|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대표단이 25일 베트남에 삼성전자 제1공장을 방문했다. [사진=이해찬 페이스북] © 김민정
|
[jmb방송=김민정 기자]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대표단은 25일, 현지 시각 오후 베트남 하노이 북부 박닌성 옌퐁단지 내에 위치한 삼성전자 제1공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제1공장은 삼성이 2008년, 25억 불을 투자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62,000여 명 고용, 연매출 180억 불을 달성(2018년 기준)하는 삼성의 베트남 내 최대 공장 중 하나다. 2017년, 삼성전자는 베트남 500대 기업 중 1위에 선정되었으며 베트남의 전체 수출량의 5%를 차치하고 있다.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과 주은기 부사장, 최주호 베트남 복합단지장, 노형훈 제1공장 법인장 등 회사 임원들이 방문단을 맞이해 생산공장에 대한 현황소개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찬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정부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경제적 협력에 있어서 삼성전자의 기여에 대해 치하하고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