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유치원·산업안전법 보수야당 비협조...국민뜻 거스르는 상황"

김은해 | 기사입력 2018/12/24 [10:16]

이해찬 "유치원·산업안전법 보수야당 비협조...국민뜻 거스르는 상황"

김은해 | 입력 : 2018/12/24 [10:16]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4일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과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유치원 법이 보수야당의 비협조로 난항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다"며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원내대표단은 어렵더라도 (민생법안 처리와 관련한) 협상을 잘 이끌기를 당부드린다"고 주문했다.

 

이어 그는 또 "26일에 남북철도를 연결하는 착공식이 열리는데 저도 참석할 예정"이라며 "(착공식은) 물자와 사람의 연결, 한반도 평화공동체의 현실화를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미회담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등이) 역진하는 것 같지는 않다"며 "착공식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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