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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대표와 반기문위원장이 인삿말을 나눈뒤 미세먼지협력을 말하고 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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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은해 기자]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은 2일 국회에서 여야 지도부를 만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반 위원장은 이날 오후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났다.
이 대표는 먼저 반 위원장과의 인연을 거론하며 "저하고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때 같이 일하고 15년 가까이 지났다. 다시 같이 국가를 위해서 일하실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세먼지가 거의 사회적 재난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데 중요한 일을 반 위원장이 맡으셔서 잘해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 며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 위원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적인 참여가 필요한데, 특히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 위원장은 "미세먼지 감축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이 일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며 "이익집단 간 비타협적인 대결이 정쟁으로 비화하는 일이 없도록 집권여당 대표로서 적극적인 지도력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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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위원장이 국회의 협조와 국민들의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 jmb방송김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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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대표에게 반위원장이 지도력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하고있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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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대표실을 들어서자 반갑게 맞이하는 이해찬 대표 ©jmb방송 김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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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장으로 안내하는 이해찬 당대표 © jmb방송 김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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