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제58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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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제58기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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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AMP 58기 41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류진우 원우회장을 비롯한 58기 원우 일동이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지난 5일 열린 수료식엔 강대성 부총장과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이동준 제51대 AMP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회 관계자,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강대성 부총장은 이해우 총장을 대신해 “지역 리더들의 경영능력 개발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우수한 지도자를 배출하는 동아대 AMP과정을 이수한 동문들은 지역 뿐 아니라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여러분도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학문적 소양을 마음껏 발휘해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최규환 원장은 “지난 1년간 학업에 정진한 과정이 여러분의 경영 능력과 삶의 지혜를 배가하고 동료 간 협동심과 우의를 다진 시간이었길 바란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강한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기업인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며 “AMP 동문회와 기수별 모임을 중심으로 수료생 여러분이 하나가 돼 각자의 발전과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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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진우(오른쪽) AMP 제58기 원우회장과 강대성 부총장이 발전기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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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표창 수여식에서 류진우 원우회장과 이성우 수석부회장, 유규민 사무국장이 총장 공로패를, 김정일 감사·남수영·조예덕 수료생이 경영대학원장 공로패를 받았다.
공지윤 기획홍보부회장·박진수 사무차장·박환혁 수료생은 총동문회장 공로패를, 동상훈 골프위원장·신한곤 대외협력부회장·허혁필 문화체육부회장이 AMP 동문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또 박성주·백원호·윤기호 수료생은 학업 최우수상을, 김철휘·이영진·하성식 수료생은 학업 우수상을 수상했다.
1969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3,2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동아대 AMP는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 문화예술, 리더십, 글로벌 환경 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리더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