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군단, ‘2025년 하계입영훈련 출정식’ 개최

64기·65기 총 73명, 다음 달 22일까지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훈련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7/01 [12:11]

동아대 학군단, ‘2025년 하계입영훈련 출정식’ 개최

64기·65기 총 73명, 다음 달 22일까지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훈련

김중건 | 입력 : 2025/07/01 [12:11]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생군사교육단(ROTC, 단장 이승현 대령)이 ‘2025년 하계입영훈련 출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지난달 27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린 학군단 2025년 하계입영훈련 출정식에서 이해우 총장과 64기·65기 후보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중건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지난달 27일 열린 출정식엔 이해우 총장과 이승현 단장, 하계입영훈련에 입소하는 학군후보생 등이 참석했다.

 

 64기와 65기 후보생 73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두 개 조로 나눠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소, 분대전투 등 훈련을 받는다.

 

 이해우 총장은 이날 출정식에서 “자랑스러운 장교 과정을 이수하면서 훈련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후보생 여러분을 보니 든든하다”며 “비육사 출신 최초 육군참모총장을 배출하는 등 전국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동아대 학군단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강인한 체력과 불굴의 정신력으로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달 27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린 학군단 2025년 하계입영훈련 출정식에서 이해우 총장과 64기·65기 후보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중건

 

 64기 박성빈(건강관리학과 4) 후보생은 “덥고 습한 환경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동기들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학군단은 지난 1961년 창설된 초기 전국 16개 학군단 중 하나로 육군 교육사령부 ‘최우수 학군단’에 통산 10번 선정됐으며 남영신(예비역 대장, 교육학과 81학번·학군 23기) 전 육군참모총장, 고현석(중장, 산업공학과 87학번·학군 29기) 현 육군참모차장 등 6명의 장군을 비롯 4,5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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