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윤석열 씨의 공수처에 의한 긴급 체포될 무렵인 11시 국회 소통관에서는 ‘숙명여대 김건희 논문 표절 규탄기자회견이 열렸다. 2021년 12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는 ‘허위 이력’ 의혹을 인정했지만, 결혼 전 일까지 검증받아야 하느냐고 했다. 윤석열 후보는 “부분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허위 경력은 아니다”라는 말로 부인을 감쌌다. 김건희 씨 역시 “돋보이려 한 욕심.” “그것도 죄라면 죄.”라고 사과를 했다.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석사, 국민대 박사 학위 논문 다 표절 의혹을 받았다. 숙명여대는 2022년 12월 표절 조사에 착수했지만, 결정은 계속 미뤄졌다. 국민대 박사 논문에서도 부실·표절 의혹이 일었다. 숙명여대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최근 ‘표절’로 결론 냈고 오늘 기자회견장에서는 국민대의 박사논문에 대해서 묻고 있다.
오후에 조국 혁신당은 내란수괴인 윤석열 씨에게 가장 큰 영향 미쳐왔던 점으로 미루어 봤을 때 연루 가능성 있다면서 김건희 씨의 출국 금지를 요청하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조국 혁신당은 "김건희는 내란 수괴 윤석열이 체포된 상황에서도 법의 심판을 피하고자 해외로 도주하거나 내란 사태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매우 높다"라면서 "이에 법무부와 수사기관에 김건희에 대한 신속한 출국금지와 본격적 수사를 강력하게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신장식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윤석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소명되는 범죄 사유 내용을 보면 소위 '도이치모터스 사건', '명태균 사건' 등으로 인해 계엄을 선포해 한 번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고 기재돼 있다"며 "김건희에 대한 내란죄 수사와 명태균 폰을 통해 확인된 수많은 국정 개입에 대한 수사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bestpaul@nate.com>
![]()
김건희, 출국금지, 신장식, 조국혁신당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