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은 2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국제 자유무역 증진과 다자협력 강화 지지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
▲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은 2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국제 자유무역 증진과 다자협력 강화 지지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2025.2.20.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
김 의원은 "12.3 내란 사태 이후, 국민이 뜨거운 겨울을 보내며,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동안 전 세계가 관세전쟁을 선포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형국인데도 트럼프 대통령과 단 한 차례의 전화 통화조차 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처지가 너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제 자유무역 체제의 안정은 곧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근간이며, 우리 경제는 시장경제와 자유로운 무역 질서 속에서 성장해 왔기 때문에 경제적 불확실성의 심화는 대한민국 국민의 민생과 기업활동 전반에 막대한 불안과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면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민생을 위한 경제살리기에 여야, 보수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와 정부, 기업 모두가 힘을 모아 변화하는 국제 경제 질서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하며, 국회가 앞장서서 국익과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