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지난 27일, 황보국 한국협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울산(장덕봉 교구장) 부산대교회를 방문해 목회자 부부 및 중심 신도들 5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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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교구 순회에서 천승공로패 수여자와 함께한 기념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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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국 한국협회장은 지난 8월 가정연합 20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전국 13개 교구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이날 처음으로 부산울산교구 천보가정 특별집회를 통해 최근 한학자 총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늘부모님 섭리의 말씀을 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신한국협회의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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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교구 순회에서 말씀을 하는 황보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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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보국 한국협회장은 말씀을 통해 “참어머님께서는 천일성전은 본성전이요, 지역교회는 분성전이요, 축복가정은 실체 성전이 된다고 하셨다”고 전하며 “하늘부모님께서 실체 성전인 가정에 찾아오실 수 있도록 우리의 혈통의 문제, 소유의 문제, 심정의 문제를 온전히 하늘 뜻에 따라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신통일한국과 세계평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면 새 식구들도 늘어나고 참가정 이상을 통해 진정한 축복가정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새시대가 열릴 것”이라면서, “부산 340만명, 울산 110만명을 품을 수 있는 영남지역의 한 축을 담당하는 부산울산교구가 될 때 신통일한국을 이루어 평화세계가 도래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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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국 한국협회장 순회 부산울산교구 특별집회 전경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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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집회는 김효석 사무장의 사회로 김순환 울산대교회장의 보고기도, 교구연합성가대의 찬양, 장덕봉 부산울산교구장의 인사말씀, 황보국 한국협회장의 말씀 및 축도, 시마다코지 동부산교회장의 억만세 사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승리를 위해 수고한 천승공로자를 대상으로 천지인참부모님을 대신해 황보국 한국협회장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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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국 한국협회장 순회 부산울산교구 특별집회 전체 기념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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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국 협회장은 선문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및 가족치료학 석사, 선학UP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1963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난 황보 한국협회장은 1991년부터 가정연합 강원교구에서 목회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교구장, 경기남부 교구장, 경기강원지구 지구회장, 가정연합 공동회장, 천일국대사관 관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