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유시민민합, 자유시민상 시상식 개최,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 지대한 공헌한 자유시민 시상장제원 국회의원, 이해동 전 부산시의회의장(연제구),, 김척수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사하갑), 박원석 전 해운대갑 예비후보자유시민연합은 9일 오후 2시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자유시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22대 총선에서 부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는데 지대한 공헌한 자유시민에게 자유시민연합 대표의 명의로 수여하는 자유시민 상이다.
수상은 장제원 사상구 국회의원과 이해동 전 부산시의회의장(연제구),, 김척수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사하갑), 박원석 전 해운대갑 예비후보 등이다.
축사에 나선 강도용 자유시민연합 상임고문은 "지난 4월 10일에 있었던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전국적으로 참패를 하였습니다만, 여기 부산에서는 한석만 졌을 뿐 나머지 17석을 당선시키는 승리를 거두었다. 투표일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기존의 3석만 아니라 5,6석 이상 질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습니다만, 결과적으로 기대 이상의 승리를 거두었다. 기적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며 "부산에서 이런 승리를 거둔 요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후보자 본인의 혼신의 노력, 기독교인들의 간절한 기도, 문자나 카톡 등 SNS를 통한 승리를 위한 집결 호소 등도 중요한 요인들이기는 하였겠으나 그런 요인들은 패배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도 공통적으로 있었다.. 오로지 여기 부산에서 승리한 특별한 요인이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인데 과연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그 요인은 2022년 8월 25일 “윤석열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애국시민모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사에서 창립한 이후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전개해 온 자유시민연합이라는 시민단체가 있었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또 "자유시민연합은 창립한 이후 다른 우파단체들이 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꾸준히 운동을 전개해 왔다. 그 방향은 “학습을 통한 선거구별 유권자조직의 건설”이라는 것이었다 학습과 조직화라는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번 총선에서 부산에서 기대 이상의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자유시민연합이 실행한 구체적인 활동에 대하여서는 곧 발간될 총선백서에서 공개될 것이다" 며 "그러나 자유시민연합만이 부산승리의 주역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승리를 위하여 가장 노력한 사람은 바로 후보들 자신이라고 할 것이며 또한 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도움을 준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있었다. 이번에 자유시민연합은 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인정되는 네 분을 선정하여 자유시민상을 수여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장 상임고문은 "사상구에서는 장제원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살신성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김대식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절대적인 도움을 주었고 연제구에서는 사전여론조사에서 진보당 후보에게 크게 밀린 것으로 나타난 김희정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이해동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큰 역할을 하했다. 사하갑에서는 이성권후보가 질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공천에서 탈락한 김척수후보가 자신의 조직을 풀가동하여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여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해운대갑에서는 공천에서 탈락한 박원석후보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승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며 "이상 네 분 이외에도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한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이번에는 네 분만 선정하는데 그쳤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을 선정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남은 목표는 2027년의 대선에서 우파진영의 후보가 당선되어 정권재창출을 하는 것입니다. 야당이 압도하고 있는 국회에는 기대할 것이 별로 없다. 오히려 국회 바깥에 있는 정치권 인사들과 애국시민들이 합심해 거대한 자유의 진지를 구성하여 대통령후보를 옹립하여 승리하는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며 "아직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번에 부산이 그런 희망을 가질 수 있음음을 보여 주었다. 수상한 네 분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모두 대선 승리를 위해 전진"고 밝혔다.
개회사에 나선 최태열 자유시민연합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전국적으로는 지난 제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참패를 하였습니다만, 부산에서는 5,6석 이상 패배할 것이라는 투표 전까지의 전망과는 달리 1석만 넘겨 주고 나머지 17석 전부를 이기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런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원인이 과연 무엇이었는지에 대하여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납득이 가는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오직 부산에서 이러한 승리를 거둔 것은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자유시민연합의 올바른 활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부한다. 자유시민연합이 어떤 활동을 해 왔는지에 대하여서는 조만간 발간될 총선백서에 자세히 소개될 것입니다만 그 활동 내용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학습을 통한 선거구별 유권자조직의 건설”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자유시민연합은 2022년 8월 25일 창립된 이후에 그런 방향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번 총선을 대비해 자유시민연합이 제시하였던 목표는 국회의원 선거구별 지도위원 천명의 확보였다. 자유시민연합의 지도위원이란 자신의 선거구내의 유권자 열명 이상에게 함께 투표하러 가자고 권유하는 분을 뜻한다. 지도위원은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으로 구분되며 선거구별로 십부장 천명, 백부장 백명, 천부장 열명의 조직을 건설하고자 했다. 그런데 이번 총선을 맞아 자유시민연합이 실제로 위촉한 지도위원은 선거구별로 몇십명에 불과했다. 그 선거구별 몇십명의 지도위원들이야말로 이번 총선에서 부산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진짜 주역들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 선거구별 몇십명밖에 되지 않는 지도위원들만으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우파의 승리를 바라는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언론에서는 윤석열대통령의 지지도가 30%대에 머물고 있다고 발표되었지만 자유시민연합이 실제로 거리여론조사를 해 본 결과는 그와 전혀 달랐다. 자유시민연합은 2022년과 2023년 모두 23차례의 거리여론조사를 하였는데 응답자 총8,457명 중 윤석열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쪽이 7,004명으로 83%에 달했다. 그런 우파애국시민들이 좌파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약간의 올바른 조직적 활동만 하였더라도 엄청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며 "우리의 다음 목표는 2027년에 있을 대선에서 우파후보가 당선되도록 하는 것이다. 2027년의 대선에서 반드시 우파후보가 당선되어 정권재창출을 이루어야만 우리의 자식들, 손주들의 자유롭고 번영된 미래가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여기에서 멈추어서는 안될 것이다. 희망을 잃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에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부산이 희망을 보여 줬다. 부산에서 '학습을 통한 선거구별 유권자조직의 건설'이라는 올바른 방향으로 운동을 이끈 자유시민연합이 창립한 지 불과 1년반만에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선까지는 앞으로 3년이 남았는데 이 기간 동안 꾸준히 준비한다면 대선승리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자유시민연합은 앞으로 2년동안 조직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구별 만명씩의 유권자조직을 건설하면 부울경지역 전체로는 40만명의 조직이 만들어진다. 문자나 카톡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전화로 연결되는 그런 네트워크가 건설된다면 모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조직건설의 방향성을 가지고 가장 먼저 협력하여야 할 인사들은 바로 국회 바깥에 있는 우파정치권 인사들이다"며 "오늘 수상하는 분들과 같이 우파정치권내에서 비중있는 인사들과 협력하여 우파조직건설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 그런 바탕 위에 대통령후보를 선택한다면 다음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도 될 것이다. 오늘 자유시민상 수여의 의미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에 지대한 공헌을 한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함과 동시에 우파진영의 자유의 진지를 함께 건설해 나가자고 하는 제안의 뜻도 있는 것이다"며 "우리 다 함께 희망을 품고 전진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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