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년위, "이낙연 신당 창당 철회 촉구! 원팀으로 총선 승리해야"

김은호 | 기사입력 2024/01/04 [18:03]

민주당 청년위, "이낙연 신당 창당 철회 촉구! 원팀으로 총선 승리해야"

김은호 | 입력 : 2024/01/04 [18:03]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인 전용기 의원과 전국청위원회 일동(이하 일동)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 추진 철회를 촉구했다.

 

일동은 이재명 대표가 백주 대낮에 흉기 테러를 당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져서 당으로서는 일상적인 업무는 물론 총선 준비도 올 수톱되는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당이 단합하고 냉정하게 수습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분열은 그 자체로 현 정부의 실정에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민생을 내팽개친 현 정부만 좋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장이 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이낙연 신당 창당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은호 기자  © 인디포커스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장과 청년 당원들이 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이낙연 신당 창당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은호 기자  © 인디포커스

 

일동은, “민주당은 원팀일 때 승리했다면서 때문에 민주당은 당원, 국회의원, 당직자 등 모든 구성원이 원팀이 되어 똘똘 뭉치는 모습이 필요할 때라고 주장했다.

 

일동은, “민주주의 정당에서 구성원 간의 서로 입장이 다르고 지향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일 수 있다. 그러나 다름을 틀림으로 해석하거나 입장이 다른 상대방을 적대시하고 헐뜯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지적하면서, “민주당의 대표를 지내고 유력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추진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더불어, ”신당행이나 탈당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 당을 혁신하고 싶다면 당 내에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그것을 경쟁하면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일동은 우리 청년들은 선배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그 길이 분열이 아니라 통합이고 원팀으로 함께 가는 길이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다면서, ”원팀으로 승리하는 날까지 우리 청년일동도 앞장서겠다. 창당과 신당행이나 탈당을 예고하신 많은 분들께 그것을 철회하고 원팀으로 갈 수 있게끔 길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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