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운영 부산 사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윤은주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헬스케어프로그램 ‘DA-care 똑똑 건강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DA-care 똑똑 건강나들이’는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SPPB검사(신체 기능 지수) 및 악력·체성분·혈액·혈압 측정을 실시하고 식습관을 점검, 이를 바탕으로 1대 1 맞춤형 영양상담을 진행하는 스마트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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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운영 부산 사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스마트헬스케어 프로그램 ‘DA-care 똑똑 건강 나들이’에 참여한 노인들이 영양상담을 받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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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1동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협업해 최근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엔 모두 5차례에 걸쳐 사하구 내 노인복지시설 3곳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했다.
동아대 운영 부산사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이 건강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정확하게 인지하고 전문영양사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바탕으로 영양관리 방법을 터득,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특화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신체 기능 상태 검사 등 다양한 검사와 전문적인 맞춤형 영양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식습관을 긍정적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 센터장은 “보다 많은 노인복지시설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활성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이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