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신용일)가 지난 19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본관 내 중앙진료동, 부산대어린이병원 각 1층 로비에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
▲ 본관 중앙진료동에서 직원 및 내원객이 점자 체험 참여하는 모습/양산부산대학병원 © 김중건
|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감 문화를 위해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사업 안내와 점자 이름표 스티커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총 60여 명이 참여하여 장애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더불어 장애인의 건강권과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 부산대어린이병원 로비에서 보호자가 점자 참여하는 모습'/양산부산대학병원 © 김중건
|
양산부산대병원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신용일 센터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사회 참여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 이벤트 및 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양산부산대병원에 지정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