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에 불만"..응급실에 방화 시도
60대 남자 입건 조사 중
김중건 | 입력 : 2022/06/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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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가 발생한 부산의 한 종합병원 /부산경찰청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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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치료에 늑장 부린다고 오해하고 이에 앙심을 품고 종합병원에 불을 지른 60대가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4일 오후 9시 50분께 부산시 서구 아미동 부산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아내(60대) 치료에 늦장을 부린다는 이유로 휘발류를 병원 진료실 바닥과 자신의 못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힌 A모(60대)씨를 현주건조물 방화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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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가 발생한 응급실 내부 /부산경찰청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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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술에 취한 아내가 제초제를 마시고 음독시도를 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병원 측이 치료를 빨리 해주지 않자 홧김에 생수병(2리터)에 휘발유를 담아와 병원 바닥과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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