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대비 ‘대테러종합훈련’ 부산서 개최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5/23 [19:15]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대비 ‘대테러종합훈련’ 부산서 개최

김중건 | 입력 : 2023/05/23 [19:15]

  우철문 부산경찰창정이 대테러 훈련이 참가한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 김중건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오는 5.28~29로 예정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행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상회의 전후로 각국 정상들의 부산 방문이 예정된 가운데 11개 대테러 유관기관들 합동으로 테러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대테러 훈련 장면 © 김중건

 

  격려하고 있는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김중건


특히,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동시다발 테러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취지에서 콘서트 개최 중 테러범이 사제 폭발물을 이용한 대인 테러행위를 기도한 상황에서 화재 발생과 인질 테러상황을 가정하여 이에 대응하는 과정을 시연 · 평가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 대테러 훈련후 기념촬영     ©김중건

 

아울러 이번 훈련은 부산시, 국정원, 소방재난본부, 53사단 등 11개 기관 140여명이 테러 상황 전파부터 긴급 출동, 위기협상, 테러범 진압, 폭발물 처리, 화생방 탐지·제독, 구조·구급에 이르기까지 테러 과정 전반에 대한 기관의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대테러, 진압, 부산지방경찰청, 유관기관, 한태형양도서국 겅상회의, 동시다발 대응, 안전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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