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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김해공항 국제선 재개에 준비하기 위해 여객터미널에서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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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신임 사장은 4일, 부산·경남권의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방문해 지역공항의 현장 경영 행보를 더욱 가속화했다.
윤형중 사장의 이번 방문은 취임 직후 김포·제주공항 현장점검, 곧바로 간부 인사와 창사 42년 만에 내부승진 첫 여성 부사장 임명 단행에 잇따른 광폭 행보로 조직에 새로운 바람과 기대를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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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김해공항 바이오인증 One ID 신분확인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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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김해공항 여객이용시설을 점검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당부했으며, “김해공항은 코로나 상황에서 인천공항 외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입·출국이 가능한 공항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공항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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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 지점장 간담회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열 3번째)이 국제선 조기 회복 및 정상화를 위해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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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이날 열린 항공사 지점장 간담회에서 “최근 유럽·미주의 입국 조건 완화와 국제선 운항의 단계적 정상화, 아시아 지역국가의 해외여행 재개 속도에 발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의 조기회복과 정상화를 준비해야할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 방역당국을 비롯한 정부와 항공사, 여행사 등과 적기에 협력해 포스트코로나 항공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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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김해공항 항공유저장소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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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제선 시설확충공사 현장과 항공기 이동지역, 항공유 저장소 등 주요 현장 점검에서 안전경영 방침을 강조하며, “김해공항 국제선 시설확충공사가 ESSG경영의 모범이 되어 전국공항 현장을 중심으로 긴밀한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무결점 안전공항을 만들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