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강풍·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제주공항에서 결항된 항공편은 이날 6시 20분 기준으로 11편이다.
이에 한국공항공사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현장 상황이 수시로 바뀌어 정확한 지연 운항편수 집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발이 묶인 제주공항 이용객들은 예상치 못한 기상 상황으로 불편을 호소했다.
제주도의 경우 인근 한라산 때문에 강한 지형적 윈드시어가 자주 발생한다. 일본 나리타 공항 역시 후지산의 영향으로 윈드시어가 잦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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