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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경찰청과 한국안전연구학회는 19일 오후 2시 30분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 시민 안전을 위한 경찰의 역할 및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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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과 한국안전연구학회는 19일 오후 2시 30분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 시민 안전을 위한 경찰의 역할 및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관계자와 대학생, 경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을 주제로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대응해 나기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세부내용으로, ‘한국적 자치경찰제의 도입 모형 및 연구’, ‘경찰에서의 셉테드 적용 및 사례’, ‘외국인과 범죄안전’ 등 3개 세션별로 전문가의 발제에 이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경찰청에서는 생활안전계장(경정 문홍국)이 주제발표를 통해 ‘건축허가과정에서 범죄예방분야 검토의견 제출’ 및 ‘안심원룸인증제도 운영’ 등 셉테드를 적용한 범죄예방정책 추진내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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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경찰청과 한국안전연구학회는 19일 오후 2시 30분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 시민 안전을 위한 경찰의 역할 및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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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경·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문가들의 연구가 경찰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는 장이 돼 의미가 컸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경찰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민생치안과 사회질서를 든든히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