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
숨진 前 정보계장, 참사 직후 '사고 우려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로 수사 받아
경찰, 유서 존재 등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중
이태훈 | 입력 : 2022/11/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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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경찰서 입구의 모습. ©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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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인디포커스] 이태훈 기자 = '과도한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예상된다'는 내용의 정보 보고서를 이태원 참사 직후 삭제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당시 서울 용산경찰서 정보계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낮 12시 45분쯤 강북구 수유동의 한 주택에서 정 모 경감이 숨져 있는 걸 가족들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정 경감은 참사 나흘 만인 지난 2일 부하 직원을 시켜 사전에 '참사 사고 우려' 보고서를 작성한 정보관의 컴퓨터에서 해당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 한 혐의 등으로 입건돼 수사를 받다 최근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은 정 경감이 유서를 남겼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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