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25 HR 혁신 포럼’ 성황리 개최지난 19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 50개 기업 인사담당자 70여 명 참석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신용택)는 ‘2025 HR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HR 분야 트렌드를 상호 공유하고 이를 각 산업체(기관)별 정책 수립에 반영함으로써 선진화된 HR 운영 체계 도입 지원, 산업체-지자체/기관과의 협의체(네트워크) 구축,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한항공·KAI·DN오토모티브·CJ제일제당·동국씨엠·파라다이스호텔·롯데호텔·하나은행·IBK기업은행 등 대기업, 기술보증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부산항만공사·부산교통공사 등 공기업이 참여했다. 또 화승코퍼레이션·조광요턴·에어부산·성우하이텍·창신INC 등 부산 대표기업과 (주)넥센·은산해운항공·㈜트렉스타·삼호산업 등 동아대 동문 기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참석했던 인사 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산하 근로감독관과 현장에서 질문·답변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부스도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정책에 반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럼은 △주요 기업 사례 발표 공유 △라운드테이블 토의 △HR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 각 기업 HR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채용·인재육성·노무관리·승진 등 HR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부산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위해 동아대, 동서대, 지역 경제단체, 지역 대표기업이 함께 모여 방법을 모색해 보는 자리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인사 담당자는 “인사 이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타 기업 벤치마킹, 네트워킹을 통해 고민이 상당히 해소됐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동아대에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평소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취한 의견을 대학 교육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도 대학과 기업이 서로의 입장을 듣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서로의 니즈를 확인하고 정보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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