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尹, 상춘재 2시간 36분 역대 최장시간 "성공 기원 인지상정"문 대통령,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면밀히 검토 후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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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영상 갈무리 © 인디포커스 |
[인디포커스/김은해]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대선 19일 만에 회동한 문 대통령은 윤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례적인 축하가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라고 축하했다고 윤 당선인 장재원 비서실장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정당 간에 경쟁은 할 수는 있어도 대통령 간의 성공 기원은 인지 상정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께서는 “감사하다 국정은 축척의 사물이다 잘 된 정책은 계승하고 미진한 정책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가겠다.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나눴다고 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2시간 36분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흉금을 털어놓고 얘기를 나누었다고 윤 당선인 장재원 비서실장은 전했다.
대통령 당선인 께서는 “많이 도와달라라고 말씀하셨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저의 경험을 많이 활용해 달라 돕겠다 문 대통령께서는 윤석열 당선인께 넥타이를 선물하면서 꼭 성공하시기를 빈다 도울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말씀하셨고 윤성열 당선인께서는 건강하시기를 빈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만찬에서 문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해 면밀히 검토 후 돕겠다 했으며, MB 사면등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 다른 인사 문제등에 대해서는 당선인 장재원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이 의논하라는 뜻을 전했다라고 윤 당선인 장재원 비서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