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우정사업본부와 EMS 프리미엄 협력 체결

“더 빠르고 정확한 국제특송 서비스 제공”

김중건 | 기사입력 2026/04/01 [10:05]

페덱스, 우정사업본부와 EMS 프리미엄 협력 체결

“더 빠르고 정확한 국제특송 서비스 제공”

김중건 | 입력 : 2026/04/01 [10:05]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체국’)와 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국제특송 서비스인 ‘EMS 프리미엄(EMS Premium)’의 글로벌 배송 역량을 강화한다.

 

▲ 페덱스, 우정사업본부와 협력  © 김중건


이번 협력을 통해 2026년 4월 1일부터 우체국 고객은 페덱스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어리티(FedEx International Priority, 이하 IP)’ 및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어리티 프레이트(FedEx International Priority Freight, 이하 IPF)’를 이용해 전 세계 2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으로 영업일 기준 1~3일 이내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개인 고객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더욱 효율적인 배송 환경을 제공하며, 페덱스의 독자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지연을 최소화해 배송 과정의 가시성과 통제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IP 서비스는 최대 70kg까지, IPF 서비스는 최대 2,000kg까지 지원하며, 국경 간 전자상거래 물류부터 시간 민감형 중량 화물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주요 지역을 폭넓게 포괄하며, 성수기 물량 급증 상황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송 용량 관리 및 대응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원빈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협력은 페덱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우체국의 전국적인 인프라가 결합된 사례로,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국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우체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페덱스는 1988년부터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현재 인천 게이트웨이를 기반으로 주 43회 항공편을 운영하며 아시아, 유럽, 미국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시장과 한국을 연결하고 있다. 해당 게이트웨이는 시간당 최대 12,000개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콜드체인 시설과 함께 자동차, 반도체,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을 위한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제10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올해의 우수 물류기업’으로 선정되며, 운영 및 서비스 우수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천공항에서의 화물 물동량 성장과 국제 네트워크 지수, 인천공항 항공물류 고도화 기여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물류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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