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영화인의 꿈에 펼친 날개, FLY2025 입학식 개최!

11개국 22명 아세안 영화인 한 자리에…본격 활동 시작, 단편영화 4편 제작 및 특강, 멘토링, 부산국제영화제 참여 일정, 9월 17일 오전 10시, 송도 윈덤그랜드부산 호텔서 졸업식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9/06 [02:30]

아시아 영화인의 꿈에 펼친 날개, FLY2025 입학식 개최!

11개국 22명 아세안 영화인 한 자리에…본격 활동 시작, 단편영화 4편 제작 및 특강, 멘토링, 부산국제영화제 참여 일정, 9월 17일 오전 10시, 송도 윈덤그랜드부산 호텔서 졸업식

김중건 | 입력 : 2025/09/06 [02:30]

 한-ASEAN 협력기금이 후원하고 부산광역시가 주최, 부산영상위원회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가 공동 주관하는‘2025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2025)’입학식이 5일 오전 11시, 부산 송도 윈덤그랜드부산 호텔 3층 마레홀에서 열렸다.

 

▲ FLY2025 입학식 /부산영상위원회  © 김중건

 

 입학식에는 4일 부산에 도착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는 교육생과 강사진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부산영상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FLY의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부산을 찾은 아세안 영화인을 환영하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영상 축사와 강성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의 인사말, 강사진과 교육생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 FLY2025는 입학식 기념 오찬 이후 오후부터 부산 일대에서 단편영화 촬영을 위한 로케이션 스카우팅을 진행한다. 

 

▲ FLY2025 입학식     ©김중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작되는 총 4편의 단편영화는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 윈덤그랜드부산호텔 3층 마레홀에서 열리는 졸업식에서 최초 공개된다.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은 아세안과 한국의 젊은 영화인을 발굴·육성해 아시아 영화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영화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영화제작 워크숍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등에서 개최되며 아세안 각국을 순회해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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