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발표... 특별전 개최

- 기후에너지환경부, 10월 24일 국립생물자원관내 ‘생생채움'에서 시상식과 특별전 개최

김은해 | 기사입력 2025/10/23 [13:28]

제20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발표... 특별전 개최

- 기후에너지환경부, 10월 24일 국립생물자원관내 ‘생생채움'에서 시상식과 특별전 개최

김은해 | 입력 : 2025/10/23 [13:28]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제20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의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8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어 특별전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24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문자원관내 생생채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이다. 매주 월요일과 11, 설날추석전날 및 당일은 휴관(입장료 및 주차료 무료)한다.

 

올해 공모전에는 512일부터 829일까지 총 815점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생물학 및 세밀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성인부, 고등학생부, 중학생부, 초등학생부 각 12점씩 총 48점을 선정했다.

 

▲ 신지은 作 '암매' 성인부 대상 [사진=기후부]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정아림 作 ‘저어새’ 고등학생부 대상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원소윤 作 ‘청둥오리’ 중학생부 대상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송시은 作 ‘제비’ 초등학생부 대상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성인부의 신지은 작 암매’, 고등학생부의 정아림 작 저어새’, 중학생부의 원소윤 작 청둥오리’, 초등학생부의 송시은 작 제비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 당일인 1024일부터 내년 4월까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전 1회부터 19회까지 수상작으로 구성되어 자생생물의 아름다움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세밀화, 빛으로 표현하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국민들이 주변의 다양한 생물을 세심히 살펴보고,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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