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환경생물학회, 대발생 곤충 관리 방안 논의- 4월 16일 오후,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생활주변 대발생 곤충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 주제로 국제학술토론회 개최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환경생물학회가 4월 16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호텔에서 ‘생활주변 대발생 곤충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주제로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곤충 대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마련됐다. 특히 붉은등우단털파리나 동양하루살이처럼 최근 들어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곤충들의 대발생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고, 2025년 인천 계양산에서의 대규모 발생 사례도 그 심각성을 드러낸 바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유호 관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외 전문가들이 직접 만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나누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관리 기술들을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등 각국 전문가들이 대발생 현황과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곧이어 한국에서의 곤충 대발생 현황과 연구 상황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 일상 가까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곤충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환경생물학회 회원을 비롯해 여러 대학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일반 시민도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유호 관장은 “이번 토론회가 각국 연구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최신 관리 기술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국민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학술토론회가 곤충 대발생 문제 해결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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