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BK21-4단계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 육상 생태계 보존 플로킹 행사 개최

울산 울주 간월재 일대에서 30여 명 참가해 폐기물 수거 활동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18 [13:29]

동아대 BK21-4단계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 육상 생태계 보존 플로킹 행사 개최

울산 울주 간월재 일대에서 30여 명 참가해 폐기물 수거 활동

김중건 | 입력 : 2024/11/18 [13:29]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관광경영학과 BK21-4단계 ‘글로벌관광 SDGs 교육연구팀(팀장 최규환 교수)’이 육상생태계 보존 플로킹 행사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동아대 관광경영학과 BK21-4단계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이 진행한 육상 생태계 보존 플로킹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플로킹(Plocka upp+Walking)’은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upp)’과 걷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Walking’의 합성어로 전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환경운동이다.

 

 동아대 관광경영학과 BK21-4단계 ‘글로벌관광 SDGs 교육연구팀’의 플로킹은 지난 2022년 해양생태계 보존 플로킹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울산시 울주군 간월재와 그 일대에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행사엔 최규환 교수를 비롯 황영현·윤해진·송명근·강상훈·박성빈 교수와 대학원생 등 모두 30여 명이 참가, 생태계를 위협하는 육상 폐기물을 수거했다.

 

 최규환 교수는 “육상 생태계는 인류의 삶과 직접 연계돼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 산림관리, 동식물 보호, 생물다양성 등이 훼손되고 있는 현실을 몸소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이 갖는 의의와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플로킹을 기획했다”며 “육상 생태계 보존을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개선점을 도출하고 이를 연구 및 학술활동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양지형 석사과정생은 “해당 지역 등산로에는 관광객이 버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쓰레기가 다수 발견됐는데,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서는 DMO(관광지 관리 조직) 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노력까지 함께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실감했다”며 “교수님과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동아대 관광경영학과 BK21-4단계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 플로킹 행사 모습.  © 김중건

 

 한편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달성키로 결의한 의제로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이라는 5개 영역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지속가능발전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의미한다.

 

 동아대 글로벌 관광 SDGs 교육연구팀은 SDGs ‘목표 14 해양생태계 보존’ 및 ‘목표 15 육상생태계 보존 플로킹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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