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 환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 양산부산대병원, 고난도 다장기 이식 수술로 전문성 입증
- 이식 대기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0/30 [12:50]

양산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 환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 양산부산대병원, 고난도 다장기 이식 수술로 전문성 입증
- 이식 대기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김중건 | 입력 : 2024/10/30 [12:50]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 장기이식센터는 올해 총 82건의 장기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누적 장기이식 건수 1,500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의료 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진들의 헌신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진 성과로,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전하고 있다.

 

▲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양광호, 최병현 교수가 이식을 집도하고 있는 모습   © 김중건


올해 진행된 82건의 이식 수술은 ▲심장이식 17건 ▲폐 이식 21건 ▲간이식 11건 ▲췌장이식 4건 ▲신장이식 30건으로 주로 응급상황이나 야간에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누적 이식 건수는 현재 심장이식 170건, 폐 이식 243건, 간이식 602건, 췌장이식 106건, 신장이식 374건으로 총 1,495건에 이르러, 양산부산대병원이 지역 의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심장과 폐를 동시에 이식하는 심장·폐 동시이식, 신장·췌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신장·췌장 동시이식 등 고난도의 다장기 이식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복합 이식수술은 고도의 의료 기술력과 다학제적 협력이 필수적인 분야로, 병원의 높은 전문성과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더불어 장기이식은 이식팀뿐만 아니라 수술실, 마취과, 검사실, 중환자실 등 여러 부서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각 부서의 의료진이 하나의 목표 아래 협력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하고 있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의료의 큰 희망이 되고 있다.

 

또한, 양산부산대병원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 11월, 뇌사 추정자 전자 통보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2024년 7월에는 전국 최초로 응급실 환자 대상 뇌사 추정자 전자 통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사 기증자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여 장기기증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 김도형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든 의료진이 환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의료 환경이 더욱 안정화된다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돈 병원장 또한 “뇌사 기증자 감소와 인력 부족 등 장기이식 분야의 어려움 속에서도 양산부산대병원은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선과 의료진 양성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장기이식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식 대기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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