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로 부상한 美해리스, ‘트럼프 대관식 장소’ 밀워키행

트럼프, 대선후보 수락연설한 곳 찾는 해리스
해리스, 대의원수 넉넉히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7/23 [21:37]

대선 후보로 부상한 美해리스, ‘트럼프 대관식 장소’ 밀워키행

트럼프, 대선후보 수락연설한 곳 찾는 해리스
해리스, 대의원수 넉넉히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김은해 | 입력 : 2024/07/23 [21:37]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출처 =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사실상의 첫 '대선 유세' 장소로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관식이 열린 곳을 찾는다.

 

해리스 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대선 경합주인 위스콘신주 최대 도시 밀워키에서 유세를 개최한다. 이는 재선 도전 포기를 선언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할 해리스 부통령이 사실상 결정된 후 처음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지다. 

 

앞서 미 언론들은 자체 집계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하루만에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되기 위해 필요한 대의원수를 이미 넉넉히 확보했음을 전했다.

 

더욱이 해리스 부통령이 등판할 밀위키는 지난 15일부터 18일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린 곳이다. 이곳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진행했다.

 

미국 정가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의 밀위키행과 관련해 경합주 중 중대 승부처로 판단하고 있는 일정임으로 평가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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