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장관,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점검... 공급 안정화 대책 논의

- 4월 3일 인천 서구 구립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방문 종량제봉투 생산 현황 점검
-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인테크, 성원리사이클링 등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공급 안정화 대책 논의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4/03 [12:35]

기후부 장관,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점검... 공급 안정화 대책 논의

- 4월 3일 인천 서구 구립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방문 종량제봉투 생산 현황 점검
-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인테크, 성원리사이클링 등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공급 안정화 대책 논의

김은해 | 입력 : 2026/04/03 [12:35]

▲ 김성환 기후환경에너지부 장관. (사진 = 기후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4월 3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구립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생산 현황을 직접 살폈다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업계의 의견도 들었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발생하면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고이로 인해 종량제봉투 품절과 사재기 현상까지 이어지자 진행됐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종량제봉투 제조 설비와 실제 생산 과정을 꼼꼼히 확인했다이어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인테크성원리사이클링 등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공급 안정화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상황반을 꾸려실시간으로 수급 상황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재고가 부족한 지방정부와 제작업체를 연결하고여분의 물량을 서로 나누는 등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도 시행 중이다.

 

김 장관은 현재 봉투 재고와 원료 보유량을 종합적으로 보면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 “일시적으로 재고가 모자라는 곳이 있더라도 지역 간 물량 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즉각 취하겠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를 믿고꼭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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