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준비한 영화 200% 즐기기 ‘BIKY 클래스 프로그램’

- 감독을 꿈꾸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선배들의 ‘시네마 클래스’
- 정재승 교수가 함께 하는 ‘스페셜 클래스’
- ‘BIKY 클래식’ 상영작을 관람한 후 이야기를 나누는 ‘BIKY 클래스’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7/01 [12:01]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준비한 영화 200% 즐기기 ‘BIKY 클래스 프로그램’

- 감독을 꿈꾸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선배들의 ‘시네마 클래스’
- 정재승 교수가 함께 하는 ‘스페셜 클래스’
- ‘BIKY 클래식’ 상영작을 관람한 후 이야기를 나누는 ‘BIKY 클래스’

김중건 | 입력 : 2024/07/01 [12:01]

- 감독이 모더레이터가 되어 진행하는 ‘감독, 감독을 만나다’

- 7월 1일 티켓 예매 오픈,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 클래식_태풍클럽  © 김중건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이현정 집행위원장)는 오는 7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BIKY 클래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BIKY 클래스 프로그램’은 오직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로, 관객들이 영화제와 영화를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4개로 ‘시네마 클래스’, 스페셜 클래스‘, ’BIKY 클래스‘, ’감독, 감독을 만나다(GV)’이다.

 

시네마 클래스 시네마 클래스는 영화감독 및 영화인들이 특정한 주제 아래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 비키즈(BIKies) 및 어린이 청소년 감독들 그리고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영화 강연이다.

 

‘여기, 다시 영화를 만들어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한국영화의 현재이자 미래의 감독을 준비하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마련했다. 연사는 신연식 감독, 장우진, 김대환 감독, 윤가은 감독이며, 올해는 DGK(한국영화감독조합)와 함께 한다. 시네마 클래스는 7월 13일(토)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 시민친화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이상용 비키 수석 프로그래머가 20일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제 방향성과 상영작을 설명하고 있다     ©김중건

 

스페셜 클래스 스페셜 클래스는 영화인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인문학의 통찰력을 지닌 우리 시대의 강연자가 영화와 이야기를 엮어 들려주는 BIKY의 확장 클래스다. 올해는 뇌과학자이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사로 재직 중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클래스의 주인공이다.

 

스페셜 클래스는 7월 13일(토) 상영되는 <우리 세 사람>을 함께 본 후 정재승 박사가 뇌과학 측면에서 이 작품이 지닌 다양한 면모를 건드리면서 전문적 견해를 들려줄 예정이다. <우리 세 사람>은 이스라엘 전통 아래 놓여있는 부부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기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 클래식_이사     ©김중건

 

BIKY 클래스 BIKY 클래스는 1980년대와 90년대 일본 어린이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다룬 소마이 신지의 대표작에 관한 강연이다. ‘BIKY 클래식’ 섹션 상영작인 <태풍 클럽>, <이사>를 함께 감상한 후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1980년대 일본 영화의 지형도에서 매우 남달랐던 소마이 신지 감독의 독특한 위치와 후대에 끼친 영향력을 설명한다. 진행은 이상용 BIKY 수석프로그래머가 맡는다.

 

감독, 감독을 만나다 올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관객과의 대화(GV)는 한국 젊은 감독들이 모더레이터가 되어 상영작 감독과 직접 대화하고 질문을 이어가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준비했다. 모더레이터 감독은 김대환 감독, 오정민 감독, 이경섭 감독, 장권호 감독, 장우진 감독이다. 영화를 만든 이들의 경험이 스며든 관객과의 대화는 BIKY를 방문한 감독과 관객을 이어주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메인 포스터     ©김중건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7월 1일(월) 티켓 예매 오픈을 알렸다. 개막식은 오는 7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 중구 유라리광장 및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영 시간표와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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