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

8월 하계 성수기(8.1~8.15) 내 김해공항 예상승객 58만명으로 19년 동기 대비 80% 수준까지 회복 전망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8/01 [12:58]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

8월 하계 성수기(8.1~8.15) 내 김해공항 예상승객 58만명으로 19년 동기 대비 80% 수준까지 회복 전망

김중건 | 입력 : 2023/08/01 [12:58]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은 8월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감하였던 여객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김해공항에 따르면 올해 7월 국제선 이용객 수(출발+도착)는 57만명으로 최다여객을 기록했던 19년 동월(83만명) 대비 69% 수준이다.

 

▲ 김해국제공항 홈페이지 이미지 갈무리     ©인디포커스

 

월별 여객 수가 5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하였던 20년도 2월 이후 3년 6개월만이다.

 

이번 8월 하계 성수기(8.1~8.15, 15일간) 동안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예상 승객은 58만 8천명(국내 30만 6천명, 국제 28만 2천명)으로 19년(73만 8천명) 대비 80% 수준이며, 8.13(일)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평균 최다인 4만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8월말 싱가포르항공의 김해-싱가포르노선 운항재개를 시작으로 대한항공, 제주항공의 일본, 태국 등 주요 인기노선의 신규취항 및 증편 운항이 예정되어 있어 김해공항 국제선 정상화가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공항은 이 기간동안 공항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신분확인, 보안검색 및 주차안내 요원 등을 추가 배치하고 간부급 특별근무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남창희 공항장은“이번 하계 성수기 기간에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여름 휴가철 김해공항 주차장 및 출발 대합실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공항 방문 시 가급적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국제선의 경우 3시간가량 여유 있게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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