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공항장 남창희)은 부산시와 협업으로 공항의 실내공기질 개선과 여객에게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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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바다의 도시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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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5억원(산림청 2.5억, 부산시 2.5억)이 투입되었으며, 여객 터미널의 휴게공간과 의자 등을 개선해 김해공항을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의 부산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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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영화의 도시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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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1층 도착장은 영화의 도시, 바다의 도시를 콘셉트로 부산을 상징하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2개의 테마정원으로 연출했으며, 국내선 1층 도착장·2층 휴게공간은 대합실 전체 분위기를 녹색 자연경관을 연상토록 이끼갤러리, 벽면조경, 수평정원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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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1층 벽면조경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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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은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대합실 내 공기질 개선과 더불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누리는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최신 IOT 기술을 접목해 식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원격 제어하는 등 조성된 정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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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2층 녹음쉼터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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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공항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며 “김해공항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