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순의 북리뷰(book review) 제14회《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도서명:《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We become what we think about)》
저자: 얼 나이팅게일(Earl Nightinggale)지음. 정지현 옮김
출판사:빌리버튼, 발행일: 2023년9월26일

박채순 | 기사입력 2024/02/03 [21:16]

박채순의 북리뷰(book review) 제14회《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도서명:《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We become what we think about)》
저자: 얼 나이팅게일(Earl Nightinggale)지음. 정지현 옮김
출판사:빌리버튼, 발행일: 2023년9월26일

박채순 | 입력 : 2024/02/03 [21:16]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요? 온갖 문제와 불안, 걱정이 지금 당신의 삶을 갉아먹고 있다면, 20세기 세계 최고의 성공 철학자인 얼 나이팅게일의마음은 삶의 나침반이다. 당신의 생각은 현실이 된다.”를 경청하십시오.

 

▲ 얼 나니팅게일의 저서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 We become what we think about》 표지  © 인디포커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We become what we think about)의 저자 얼 나이팅게일(Earl Nightinggale)1922에 미국에서 출생하여 1989년에 사망한 철학가, 라디오 방송국의 아나운서로서 일했던 사람이다. 박채순의 북리뷰에서 소개했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저자인 나폴레온 힐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고, 또한 우리가 역시 살펴보았던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과 앞으로 알아 볼 부의 원리의 밥 프록터 등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소년 시절 가난한 삶을 보낸 얼 나이팅게일은 12살부터 사람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부자로 잘살고 반대로 어떤 사람은 가난하게 사는 것에 대한 진리를 찾는 것과 자기의 책을 쓴다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이 책과 여러 가지의 성공학에 관련한 책의 저자가 되어 성공학과 자기계발 분야의 권위자가 되었다.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해군에 입대하여 1941년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했을 때 살아남았고, 지방 라디오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방송에서 큰 성공을 얻었다고 한다. 출판하자 100만 부 이상이 팔렸다는 여기에 소개한 그의 책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와 한국에서 역시 번역 출판된 위대한 성공의 시작등이 있다.

이 책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자기계발 구루 웨인 다이어 추천사와 밥 프록터 국내 유일 비즈니스 파트너 조성희 대표 등 두 명의 추천사와 저자의 프롤로그에 이어 본문 10장과 에필로그 등 307페이지의 책으로 1987년 오리지널 초판을 한국에서 완역한 책이다.

1장 인생의 진리를 찾아가는 길에서 저자는 가난했을 때 어려운 환경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해병대에 입대했으나, 계속해서 책을 읽고 첫째, 성공의 비밀을 찾는 일과 자기의 책을 출판하는 작가가 되는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군대 생활 중에 야간과 주말에는 해병대 기지에서 교관으로 근무했고, 평일 낮에는 WJNC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일한 고달팠던 젊은 시절을 회상한다.

당시 철학과 심리학, 신약성경과 부처님 말씀은 물론 노자와 에머슨의 글에서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We become what we think about)’라는 진리를 발견했다고 한다. 12살에 진리 찾기를 시작한 엘 나이팅게일이 17년 후인 29살때였다.

그가 30세인 1950년경에 1937년에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출판하여 인기를 얻고 있었던 나폴레온 힐을 직접 만날 기회를 얻었다고 회고하고, 그 후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의 당신은 지금까지 살면서 당신이 생각한 것의 종합이다. 지금 당신은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는가?”라고 말한다.

2장 성공의 공식을 찾다.

그가 찾은 진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이다. 그는 사람은 자신이 큰 즐거움을 느끼는 일을 하면 사회에서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우리가 받는 보상은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라고 말한다. , “당신은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태어나는 날부터 죽는 날까지.”

얼 나이팅게일은 이 책에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소환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박사님, 우리는 왜 세상에 존재하죠?”라는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존재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론물리학자로서 특수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을 발표하여 미국의 원자폭탄 연구의 기초를 발전시킨 사람이다.

아인슈타인이 세상에서 삶의 이유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 마음가짐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하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원자폭탄이라는 물질이 살생 무기화한 지금도 같은 말을 되풀이할지가 궁금하긴 하다. 그러나 원자폭탄이 살생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건설 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유효하게 사용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장에서 다양한 경우를 들어서 사회경제적 계층에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예를 말한다. “당신이 하는 일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고 있는가? 당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에서 당신은 어는 정도의 가치를 지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회경제적 피라미드에서 당신은 숫자가 적어지는 꼭대기 근처에 있는가, 아니면 숫자가 커지는 하단에 있는가, 아니면 중간 어디쯤인가?” 사회경제적 피라미드의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개인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존재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얼 나이팅게일이 말한다.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건강을 챙기면서 할 수 있는 한 오래 일하라. 만약, 당신이 그 일을 사랑한다면 그 일은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돈을 벌게 해줄 것이다.”

덧붙여, 그가 말한다. “당신이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일을 할 때가 가장 좋은가? 분명 어딘가에서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나는 내 특기를 찾았다. 당신의 특기는 무엇인가? 당신은 그 일을 찾아야 할 책임이 있다.”

얼 나이팅게일은 자기 일을 찾는 것이 나이와는 관계없이 사람마다 다른 단계에서 성숙함이 나온다고 예를 든다. “모차르트는 8세 때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알았고, 아인슈타인이 물리학 돌파구를 발표한 것이, 그의 나이 21세 때였으며, 괴테는 파우스트80세에 완성했다는 것이다.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나 천재 물리학자는 젊은 나이에 자기의 업적을 이루었지만, 괴테가 대작을 80세에야 완성했다는 것은 자기의 가장 알맞은 일을 찾는 시기는 나이와 상관이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는 이 장에서 우리 인간은 매일 매 순간 수천 명의 보이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봉사를 받는다고 전제하고, ”개인의 보상은 자기의 봉사에 정비례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라라고 주문한다.

 

3장 사명과 목표가 필요하다.

얼 나이팅게일은 어려운 시절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해군에 입대해서 제2차 대전을 넘겼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예를 들 때 배에 대하여 많이 언급한다.

예를 들자면, 인생이 목표가 없다면 보트를 가지고 있으나 갈 데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는 또 오래되지만, 관리가 잘 된 배들은 여전히 세계의 바다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다. 그 배들은 수천 개의 기항지를 성공적으로 방문한다. 바다에서 폭풍우도 만나고 때때로 이런저런 고장으로 한동안 항구에 정박하느라 일정이 지연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배들의 일생은 차례차례 이루는 성공의 연속이다. 그런 것이 목표지향적인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배를 예로 들면서 머리와 마음이 집중하는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항상 그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잠자는 동안에도 깊은 무의식이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이 목표에 대한 표현으로 놀랍고도 흥미로운 일이지만 목표가 있는 사람은 목표가 없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사는 경향이 있다. 마치 할 일이 있어서 삶이 연장되는 것처럼 보인다. 분명 관심사가 그들의 삶에 활력과 에너지를 줄 것이다.“

그는 세르반테스를 소환하여 세르반테스가 말했던 여정은 여인숙보다 낫다.“ , 여정은 삶과 경험이다고 한다.” 그는 덧붙인다.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그곳에 도착하기 위해 노력하면 삶에 놀라운 우연이 생기기 시작한다.”라고.

그는 또 주장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한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대다수가 하는 것과 정반대로 한다면 당신은 살아가는 동안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필자는 지난번에 박채순의 북리뷰에서 한국 작가 자청의 역행자를 소개했었다.

역행자와 반대자는 순행자라고 하고 역행하는 자가 부와 성공에 이른다는 주제였다. 또 차후에 소개할 책 엠제이 드마크 저서 부의 추월차선도 아마 일반 차선이 아닌 추월하는 차선이 부에 접근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책들이 어떤 목표를 이루고 성공을 위해서는 전통과 상식에서 벗어나 반대로 생각해 보고 행동하는 것을 권유하는 것 같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에 여러 가지 예를 비교하여 더 깊히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이 책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의 나머지 4~10장은 다음과 같다.

4장 생각이 미래를 결정한다, 5장 부는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서 시작된다.
6장 큰 기대를 품어라, 7장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라.
8장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것은 작은 생각뿐이다. 9장 긍정은 탁월함으로 이어진다. 10장 부로 가는 길에 필요한 것으로 구성된다.

 

여기서는 제7장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하라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인내의 열매를 얻는다.”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는 스키나 피아노를 배우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당연히 처음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지만(배움의 과정이다) 그렇다고 포기의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우리는 모든 실패로부터 중요한 것을 배운다.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에 있다.”고 그는 말한다. “성공한 사람은 문제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마지막 제10장 부로 가는 길에 필요한 것.

 

끝으로 그가 삶에 있어서 세 가지 중요한 영역은 일, 가족과 소득으로 보았다.

여기서 소득은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버는 돈, 그 과정에서 자신의 온전한 쓰임새를 발견하면서 얻는 정신적인 소득이다. 정신적인 소득은 가족과 일 모두에서 나오고 자존감으로 이어진다.”

저자가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은 아이디어는 실행할 때 가치가 있다.”.

, ”아이디어의 가치는 소매를 걷어 올리고 밤을 새우고 땀을 흘려가며 실행하는데 달려 있다.“

 

그는 에필로그에서 자기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성공의 즐거움을 당신도 누릴 수 있기를이라고 맺는다.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이 목표이지만 안전한 길을 택한다면 안타깝게도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성공에는 위험이 따르며 완전한 헌신이 필요하다. 따스하고 편안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예전 동네와 작은 꿈과 함께 남겨두고 당신은 혼자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그는 자기 저서 마지막에 다음과 같이 썼다. “살아 있다는 것, 살아 있는 것 자체만으로 우리는 승리했다. 주어진 삶에 어떤 성취를 보탤 것인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누구나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고 어떤 일을 통해서든 손길을 보탤 수 있다. 세상의 잣대로 보기에 그리 대단하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그는 마지막으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1862]

의 말을 인용하고 책을 마무리한다.

 

성공을 가지고 자신의 꿈이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다 보면, 그리고 상상했던 삶을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성공을 만날 수 있다.“

 

소년 시절에 부에 대한 진리를 찾고 자기 책을 갖는다는 꿈을 여러 가지 문헌과 노력을 통하여 완성한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We become what we think about)의 저자 얼 나이팅게일의 생애가 독자들의 삶에 등불이 되길 기대해 본다.----

 

필자 박채순, 정치학 박사, 문도평생교육원 원장 parkcoa@naver.com

<이메일 : parkco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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