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타이탄의 도구들(Tools of Titans)》 저자: 팀 리스(Tim Ferriss)저, 박선령〮정지현 옮김, 출판사: 토네이도 미디어그룹, 발행일: 2023년 8월14일
《타이탄의 도구들》 “당신 삶을 빠르게 바꿔놓을 계기간 필요한가? 이 책에서 도구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Tools of Titans)》의 저자 팀 페리스(Timothy Ferriss)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강의하며 기업가, 투자자, 작가, 팟캐스터와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로서 4시간 시리즈인 《나는 4시간만 일한다》로 널리 알려진 작가다.
특히 그는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와 이 책《타이탄의 도구들》이 <뉴욕 타임스>등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유명해진 작가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타이탄’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을 거인(巨人)이라는 뜻의 ‘타이탄(titan)’이라고 일컷는다. 그는 이 책을 저술하기 위해 몇 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가장 부유하고, 가장 건강한 사람’들 즉,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을 만나서 인터뷰 하고 종합한 61가지 성공 비밀을 집대성한 책이다.
물론 이들이 주로 미국 등지의 인물들로서 우리 나라와는 직접으로 관계가 없고 일반 독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서 동서고금(東西古今)과 남녀노소(男女老少)를 가리지 않고 더 나은 삶을 구가하고자 하는 생각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자는 61가지의 성공 비밀을 독자에게 내 놓는다.
필자는 물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 또는 유명한 사람들의 전기나 자서전 등을 통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읽고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필요에 의해 저술된 책이다.
이 책은 3장으로 나누는데, 제1장은 ‘세상에서 가장 선공한 사람들의 비밀’로 첫째,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을 시작으로 스물네 번째, ‘배거본더(vagabond)가 되어라’로 구성되었다.
제2장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로 첫째, ‘타이탄은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는가’를 시작으로 스물일곱 번째, ‘좋다의 힘’으로 구성되었다.
제3장은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란을 통해서 첫째, 건강한 삶을 위한 구글 개척자의 3가지 습관과 열 번째, 단 하나의 결단에 이르는 3장 61가지로 구성되어있다.
필자는 이 책을 손에 넣기 전에 팀 페리스가 지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원저 Trube of Mentos 》를 먼저 읽었었기에 그의 저서 타이탄의 도구들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다.
팀 페리스는 이 두 권의 책을 2017년에 출판하였는데, 한국에서는《타이탄의 도구》가 2017년에 그리고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가 2018년에 각각 동일 출판사인 토네이도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저자가 이 책의 서문의 ‘세계 최고들이 매일 실천하는 것들’에서 표현한 내용 중에 “이 책은 당신의 삶의 모든 것을 변화시켜줄 지혜로운 도구들을 갖춘 거대한 창고다. 창고에 들어가는 순간 생각도 못한 반전이 펼쳐질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어서 그는 페이팔(Pay Pal)의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의 말을 인용하여 “만약 당신이 무엇인가에 도달하는 데 10년이 걸리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다음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 ‘아니, 왜 이걸 6개월 안에는 해낼 수 없는 거지?” 또한 이 질문을 “10년 걸릴 목표를 6개월 안에 달성하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렇게 요구하며 누군가가 당신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있다면?”라고 표현하였다.
본 책의 리뷰에서 61개에 달하는 성공 비밀들을 모두 여기에 옮기기는 어렵지만 제일 첫 번째에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 의식’에서 저자는 독자에게 아침 기상 후 60분에 잠자리를 정리하라(3분), 명상하라(10-20분), 한 동작을 5-10회 반복하라(1분), 차를 마셔라(2분) 그리고 마지막에 아침일기 써라(5-10분)라는 루틴을 제시한다.
세 번째에는 “인생을 걸어볼 목표를 찾아라”라고 주문하고 “목표가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시나리오라면, 죽을 때까지 절대 시작하지 못한다” 라고 경고하면서 즉각 시작하라고 주문을 한다.
열한 번째에는 ‘가장 현명한 교사를 직접 찾아가라’라는 주제에서 위대한 사람을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나누라고 주문한다. 이 난에서는 우리 안의 능력과 잠재력을 믿고 개발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토니 로빈스(Tony Robbins)의 예를 들고 자기 스스로 호흡하면서 걷기, 작은 것에 대한 3가지 사실에 감사하고, 꿈꾸는 3가지에 집중하여 당신 안의 거인을 만나라고 주장했다.
스물두 번째의 ‘쓰고, 쓰고, 또 써라’에서는 작가의 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매일 완전하지 않더라도 두 장씩의 글을 쓰라고 강조한다.
스물네 번째에서는 ‘배거본더가 되어라’라고 말한다. 배건본더란 영어의 Vagabond로써 방랑자를 의미하는데, 삶을 영위하면서 성공한 후에 방랑을 하지 말고, 성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배거본더(방랑자)가 되라고 주문한다.
제2장의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의 세 번째 ‘강력한 행동을 끌어내는 7가지 질문’에서 저자는 영국의 총리를 지낸 유대인 출신의 정치가이며 사상가인 벤저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 1804~1881)의 말을 인용하여 “행동이 항상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행동 없는 행복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네 번째 ‘세상에는 오직 4가지 이야기만 존재한다’에서 글 쓰기를 강조한다.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도 악전고투를 겪었다고 말하고, 글쓰기는 어려운 기술임을 주지하면서 “큰 성공과 성과를 거둔 사람들은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자신의 책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글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라고 한다. 이어서 불멸의 위대한 작가들도 매일 진흙탕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작가를 만드는 것은 문장력이 아니고 어떻게든 쓰고자 하는 의지 라는 것이다. 의지를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탁 풀려가는 실마리를 잡게 된다는 것이다.
열 여덟 번째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라’에서 저자는 마이크 버비글리아(Mike Birbiglia)의 말을 인용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게 있다. 일기를 쓰라는 것이다. 단 다른 사람들과는 좀 다르게 써라. 많은 사람들이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마이크는 이 세상에는 정말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의 일에영혼까지 쏟아 붓는 위대한 사람은 별로 없다는 사실을”라고 말하며 단순히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물일곱 번째는 ‘좋다!’의 힘 난에서 어떤 장애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좋아!’라고 외치며 기꺼이 받아 들이라는 것이다. ‘좋아!’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이 살아 있다는 뜻이다. 아직 숨쉬고 있다는 뜻이다. 아직 숨쉬고 있다면 이겨야 할 싸움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일어나 먼지를 털고 몸을 추스르고 다시 뛰어 들어라. 바로 그 순간부터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가 된다. 라고 2장의 스물일곱 번째 성공 비밀을 마친다. 제 3장의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에서 건강에 관한 비밀 10가지를 설명한다.
본인은 건강에 관한 비밀은 따로 취급하지 않고 제 2장으로 이 책의 리뷰를 맺는다.
결국 이 책에서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는 독자가 많은 거인들의 증언을 통해서 그들이 인생의 성공 가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61가지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이 비밀은 통해서 독자들도 훌륭한 인생을 영위하도록 가르쳐 주는 책이다.
필자도 이 책을 손에 들고 거의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은 인생을 시작하는 청년들, 삶에 무거운 짐을 지고 수고하는 중년들 그리고 인생의 황혼 길에 삶에 희망을 갖지 못하는 노년들 등 모든 사람들이 일독을 하여 저자가 밝힌 비밀을 통해서 삶을 새롭고 희망 차게 영위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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