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윤희숙 “이준석, 성비위 의혹으로 ‘당권 정지’ 사태 벌어졌다”“혐오와 갈라치기를 종식하고 새로운 청년 정치세력화 필요”
진보당 2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호남권 합동유세가 9일 오후 3시 광주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열렸다.
윤희숙 상임대표 후보는 먼저 최근 당원권 정지를 받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거론하며 “이대남을 겨냥하며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주도했던 당사자가 성비위 의혹으로 당권을 정지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혐오와 갈라치기를 종식하고 불평등한 청년의 현실을 타파하는 새로운 청년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불안정한 노동, 치솟는 집값, 젠더폭력, 차별, 기후위기 등 불안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이에 가장 민감한 당사자들일 수밖에 없다”며 “청년들을 위기탈출용 보여주기 들러리로 활용하는 낡은 정치로는 미래가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만 18세로 피선거권 연령이 인하되어 고등학생도 의원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진보당은 청소년부터 진보정치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청년의 정치세력화는 이미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보당은 이미 청년들이 직접 당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면서 특히 ”광주청년진보당이 설립 기준을 초과하여 정식 출범을 하게 되었는데, 광주지역 청년들께 진보당을 선택해 주셔서 정말 환영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당 김주업 위원장 후보는 “당원의 힘이 무한히 발동되는 진보당, 24년 총선 승리로 진보 집권의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진보당, 더 진보적이지만 더 대중적인 진보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당 이성수 위원장 후보는 “한국정치를 선도할 대안 진보당으로의 위상을 반석위에 세우는데 당원 동지들과 함께 전남의 책임을 다하겠다. 진보당 집권의 확실한 남풍을 전남에서 거세차게 불러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당 오은미 위원장 후보는 “동학의 후예인 전라북도 도당에서 윤희숙 후보님과 함께 진보 집권의 마중물이 되도록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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