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尹, 그동안 TV토론 왜 안 하려고 했는지 알겠다”

“대장동 이야기에 눈이 반짝반짝, ‘경제는 모르겠다’식”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2/28 [17:39]

송영길 “尹, 그동안 TV토론 왜 안 하려고 했는지 알겠다”

“대장동 이야기에 눈이 반짝반짝, ‘경제는 모르겠다’식”

김은해 | 입력 : 2022/02/28 [17:39]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처 = 더불어민주당)     ©

 

[인디포커스/김은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윤석열 후보가 TV 토론 거 보니까 왜 TV 토론 안 하려고 했는지 알겠다”라며 “왜 그렇게 안 나오려고 그러는지 비밀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동대구역에서 열린 대구 동구 집중유세 때 “무얼 모르고 그냥 대장동 이야기하면 눈이 반짝반짝하고, 술 먹는 이야기면 눈이 반짝반짝하는데 '경제는 모르겠어, RE100도 모르고, 주택 청약통장도 모르고 작계 5015가 뭔지 모르겠다' 이거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송영길 대표는 “무얼 모르는 사람한테 우리 국민이 가르쳐가면서 대통령 시킬 수는 없지 않겠나”라고도 했다.

 

송영길 대표는 그러면서 “저는 일본 국회의원들하고 친하다. 일본 수상으로 기시다와 경쟁했던 고노 다로가 저하고 15년 친구”라며 “우리 국토를 침탈하겠다는 사람과 동맹을 하는 미친 사람이 있을 수 있겠나”라고 했다.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아버지 윤기중 교수가 제가 다녔던 연대 상대 교수였다”라며 “이 분이 일본 문부성 장학금을 받아서 히토츠바시대학에서 학위를 받아서 연대 교수가 됐다. 일본과는 아주 친하게 지냈던 분”이라고 주장했다.

 

 

송영길 대표는 “3월 9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과 2항이 다시 한번 실현될 수 있도록 증명될 수 있도록 대구시민 여러분 도와달라”고 표심을 호소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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