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은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더구나 오늘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다시 연장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혔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제71차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사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너무 힘든 벼랑 끝에 계시는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연장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점을 이해해주시고, 대신 저희 당은 정부와 적극 협력해서 선지원이 되어서 충분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송영길 대표는 또 “오늘 본회의에서는 국회의원 지방선거 출마 나이를 25세에서 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박재호·최인호 부산 의원님들이 항상 요구하셨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는 국회특별위원회 구성의 건과 언론미디어제도개선특별위원회 활동 기한 연장의 건 등이 아마 처리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특히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우리 청년들에게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정치사적인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부연했다.
송영길 대표는 재차 “부산엑스포추진위원회는 제가 우리 당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만, 반드시 2030 엑스포가 성공하고, 그 전에 가덕도 신공항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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