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수장’ 송영길 “與, 우리 스스로부터 개혁하겠다고 발버둥 쳤다”

“우리 스스로 변화돼서 바꿔 나갈 것”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2/18 [15:15]

‘집권당 수장’ 송영길 “與, 우리 스스로부터 개혁하겠다고 발버둥 쳤다”

“우리 스스로 변화돼서 바꿔 나갈 것”

김은해 | 입력 : 2022/02/18 [15:15]

▲ 송영길 민주당 대표. (출처 /더불어민주당)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우리 스스로부터 개혁시키겠다고 발버둥 쳤다”고 외쳤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강원 평창군 진부장 유세 때 “조국 사태에 대한 반성을 하고, 이번에 제가 다음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또 다섯 군데 보궐선거구 중에 우리가 정치적 책임이 있는 종로와 안성, 그리고 청주에 후보를 출마하지 않기로 결단했다”며 이같이 외쳤다.

 

송영길 대표는 “논란이 됐던 윤미향, 이상직, 박덕흠 세 의원에 대한 제적 조치가 진행 중에 있다”고도 했다.

 

송영길 대표는 그러면서 “우리 스스로가 변화돼서 바꿔 나가겠다”며 “이재명은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로 넘어갈 것”이라고 했다.

 

송영길 대표는 재차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권교체만 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했다.

 

송영길 대표는 “오죽했으면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가 되는 것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적폐 교체에 불과하다. 이런 표현을 썼겠나”라며 “부탁드린다. 민주당 정부, 이재명 정부가 하겠다”고 호소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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