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군단 나경태 후보생, 美 UTSA 대학 리더십 연수 과정 선발

21일까지 美 샌안토니오 텍사스대학교(UTSA) ROTC 후보생과 함께 생활 “다양한 경험과 배움 통해 국제적인 시각 넓히겠다”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2/08 [05:43]

동아대 학군단 나경태 후보생, 美 UTSA 대학 리더십 연수 과정 선발

21일까지 美 샌안토니오 텍사스대학교(UTSA) ROTC 후보생과 함께 생활 “다양한 경험과 배움 통해 국제적인 시각 넓히겠다”

김중건 | 입력 : 2025/02/08 [05:43]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생군사교육단 나경태(체육학과 3) 사관후보생이 ‘제12회 해외 리더십 함양훈련’에 선발돼 3주간 특별연수를 다녀오게 됐다고 밝혔다.

 

▲ 동아대 나경태 사관후보생  © 김중건

 

 육군학생군사학교가 선발하고 대한민국 ROTC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과정은 전국 108개 학군단 3학년 사관후보생 중 우수자를 선발, 미국 대학에서 리더십 등 장교 자질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나경태 사관후보생은 어학성적, 군사학 및 대학성적, 체력 등 엄격한 육군학생군사학교 선발과정을 거쳐 88명의 연수생에 포함됐다. 연수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이다.

 

 해외 리더십 함양훈련 연수는 우리나라 육군학생군사학교와 미국 텍사스 A&M대학이 지난 2013년 MOU를 체결한 이후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군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 검증되고 후보생 교육훈련 지원 역량을 보유한 샌안토니오 텍사스대학교가 추가돼 나 사관후보생이 연수를 가게 됐다.

 

 나경태 사관후보생은 3주 동안 美 ROTC 후보생들과의 1대 1 멘토링을 받으며 일일 단위 체력 훈련 및 리더십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또 해당 지역의 군 문화유산 및 오스틴 주 의사당, 농구 경기 관람, 샌안토니오 도심 견학 등을 하며 미국 사회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 비용은 대한민국 ROTC중앙회 및 동아대 ROTC 동문인 대신금속 이성우 대표가 기부한 발전기금 일부가 지원됐다.

 

 나경태 사관후보생은 “이번 리더십 연수에서 미국 후보생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한편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국제적인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진 군사 시스템과 리더십을 직접 경험해 앞으로 우리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수기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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