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영 작가, 일본과 세계를 매료 시킬, '입체 책가도'로 '2025일본국제아트페어페스티벌' 참가 전시일본 마이돔 오사카에서 14일부터 4일 간, 조선시대 전해진 '책가도' '입체 책가도'로 진화해 일본 재상륙 의미 커'입체 책가도' 작가 황지영이 '2025 일본국제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황 작가는 부산 출신으로 경성대에서 동양화를,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LA아트쇼, 스쿱 아트쇼, 마이애미 전시에서 완판을 세우며 국제 미술계에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BAMA, 코엑스 등 주요 전시장 등에서 100회에 가까운 전시를 했다.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상과 2023년 올해의 인물대상을 수상하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은 역량있는 작가이다.
황 작가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일본 오사카 마이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일본국제아트페스티벌에 '책가도' 신작 작품을 들고 참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사)한국예술총연합회와 특정법인 교토예제교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20여개국의 우수한 작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아트 축제로 펼쳐진다.
'책가도'는 18세기 조선 정조시대에 시작된 정물화로 책과 문방구, 도자기, 시계 등 다양한 물건을 책장에 진열한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서양 원근법과 명암 기법을 도입한 조선 최초의 입체적 표현으로, 정조의 문치 정신을 상징하는 궁중예술로 자리잡은 우리 고유의 전통의 미술장르다.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입고 병원에서 오랜 재활을 하면서 할아버지의 책장을 기억하며 접하게 된 '책가도' 매력에 빠진 황 작가는 국내에 내노라하는 '책가도' 작가로 우뚝섰다.
특히 황 작가의 '책가도' 작품은 평면에 그려진 전통 책가도 대신, 실제책처럼 보이는 입체 책을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 채색하고 캔버스 위에 구성했다. 그 결과, 책이 꽃힌 진짜 책장을 보는 듯한 시각적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관람자 역시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오래된 서재를 마주한 듯한 시각적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황 작가는 어린 시절 일본 유학을 다녀온 할아버지 집에서 보았던 커다란 책장이 작가의 혼에 불을 지피는 동기가 됐다. 입체적인 '책가도'로 재해석된 황 작가의 '책가도'는 민화공예로 정의된다. 평면에서 입체로, 전통에서 현대로 확장된 책가도는 이제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
황 작가의 '입체 책가도'는 해외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황 작가는 뉴욕, LA, 마이애미 등지에서 전시를 열었고, 매번 작품이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양 수집가들에게는 동양적 정취와 장인의 손맛, 그리고 책이 지닌 상징성이 강한 매력으로 다가간 것이다. 책가도는 단순히 책을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삶과 기억, 그리고 사유를 담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황 작가의 책가도는 책의 소중함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지식인의 소박한 욕망도 충족시킨다. 실제 책을 수천 권 보관하지 않더라도, 그녀의 책가도 한 점이면 지적인 공간을 완성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이사를 가더라도 가져갈 수 있는 책장, 대를 이어 물려줄 수 있는 예술적 책장은 지성인의 가보로서의 품격까지 지니고 있다.
황 작가의 책가도는 단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이라는 점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는 '책'이라는 인류의 가장 오랜 지적 유산을 통해, 공간의 상징성과 예술의 의미를 되묻는다. 이 모든 것이 미니멀리즘과 디지털화로 치닫는 오늘날, 황 작가의 책가도가 특별한 이유다. 결국 우리는,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형태를 원한다. 디지털 시대로 실제 책장은 줄어 들고 있다. 이런 시대에 황 작가의 '입체 책가도'는 서가를 대신하는 지적 창고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일본은 '책가도'라는'책가도'라는 용어보다는 서가,문방사우, 서화 진열 장면을 그린 장르로 발전했다. 18~19세기 조선 '책가도'가 일본에 전해져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 조선통신사나 사절단 교류를 통해 병풍,첩화 형태의 책가도가 일본 지식인과 다이묘 가문에 들어간 사례가 있다. 일본 화가들이 이를 변용해 책과 기물 배열을 더 간결하게 표현하거나, 서양식 원근법과 결합한 서가 그림을 제작하기도 했다.
황지영 작가는 "조선시대 일본으로 건너간 '책가도'를 '입체 책가도'로 소환해 일본은 물론 전 세계인을 매료시키고 싶다"며 "이번 2025일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한국 문화와 예술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각인 시키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작가는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미술학 전공하고 2020국제예술문화상-천성문화예술대전. 운영위원회 2022 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8~2023 BEXCO "국제화랑아트페어" - Busan. 2022 문화발전상(황작가의 그림스토리), 2020 미국 "LA ART.SHOW" - LA , 2020 미국 웨스턴 "LOGOS" - Weston, 2022대한민국혁신인물상-문화예술부문-스포츠동아 , 2021 미국 마이애미 "SCOUP ART SHOW" - Miami, 2022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상-문화예술부문-스포츠조선. 2022 대구 EXCO "국제블루아트페어" - Daegu , 202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상-문화예술부문-뉴스메이커. 2022 서울 COEX "서울아트쇼" - Seoul ,2022 혁신기업 브랜드상대상-문화예술부문-스포츠서울 , 2023.싱가포르 BAMA 초청전 "아트페어" - Singapore ,2022 제8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상 대상 ,2024 조계사 미기갤러리 초대 개인전 - Seoul - 한국시사경제 외 8곳 ,2024 틈 갤러리 초대 개인전 – Busan ,2023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상-문화예술부문-뉴스메이커, 2024 부산엘시티 4인전 – Busan ,2023 대한민국 인물 대상-문화예술부문 ,2024 신라호텔 초대전 – Seoul -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회, 2024 대만 초대전 – Taiwan ,2024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상-문화예술부문-뉴스메이커 ,2024 KBS 생생투데이 출연 그외 개인전 단체전 전시회 80여회를 했다.
2025년 올해는 한일수교 60주년, 광복 80주년, 재일대한민국 민단 창단 80주년, 오사카엑스포라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하는 해이다. 2025일본국제아트페스티벌은 양국의 문화교류와 예술의 장을 넓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100만 재일동포의 재일대한민국 민단의 후원으로 뜻깊게 진행된다. 특히 작품전시와 더불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선작품 판매시스템을 도입해 전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판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K-POP 공연,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복과 기모노 패션쇼, 양국의 전통음악 공연, 사진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국, 신문, 잡지 등 미디어는 물론 엑스포 현장의 홍보로 관람의 극대화를 추진해 일본 현지와 세계 관람객들에게 한국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행사로 꾸며지는 아트페스티벌 축제다.
엑스포 전시장과 가까운 거리의 마이돔 오사카라는 장소는 일본 상공회의소 건물에 있으며, 일본은 물론 세계각국의 기업인들이 세미나, 회의 등으로 찾는 오사카에서 가장 기업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물이라는 아주 큰 장점이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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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엑스포, 2025일본국제아트페스티벌, 황지영 작가, 입체 책가도, 전시, 문방사우,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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