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여름 밤마실’ 성황리에 마무리

- 도심 속 건축투어와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민 호응 뜨거워

김중건 | 기사입력 2025/10/02 [14:04]

영화의전당, ‘여름 밤마실’ 성황리에 마무리

- 도심 속 건축투어와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민 호응 뜨거워

김중건 | 입력 : 2025/10/02 [14:04]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2회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여름 밤마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영화의전당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2회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여름 밤마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중건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전당 개관 이래 최초로 시도된 나이트투어로, 매 회차 30~50명 규모의 참여자가 몰리며 전 회차가 조기에 매진되는 높은 관심을 얻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 만족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 영화의전당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2회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여름 밤마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중건

 

‘여름 밤마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영화의전당의 독창적인 건축미를 감상하는 건축투어와 도심 속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다. 인문학적 감성을 기반으로 한 이 힐링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영화의전당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2회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여름 밤마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중건

 

특히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자율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참가비 대신 자율적인 기부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영화의전당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2회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여름 밤마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중건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는 “첫 나이트투어 프로그램임에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영화의전당만의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영화의전당은 올해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더욱 다채롭고 창의적인 형식의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며,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이 탄생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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