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실시
- 최병갑 부시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집중 점검… “재난 대비와 민생경제 비상 대응 필요”
김문정 | 입력 : 2026/04/15 [08:56]
|
▲ 파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실시 [파주시]
|
파주시는 지난 13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율곡·선유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평면 율곡리 일원 율곡지구와 문산읍 선유리 일원 선유3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공사 추진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율곡지구는 배수펌프장(분당 1,560톤)과 간이펌프장(분당 120톤) 설치 및 하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선유3지구는 배수펌프 증설(분당 3,000톤), 유수지 확충, 배수로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상승 등으로 자재 수급과 장비 운영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재난 대응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지·정비에도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재와 같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유가상승은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비상 상황”이라며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물가 안정, 시민 생활 보호 등 민생 전반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는 각오로 대응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hh5307@gmail.com>
파주시 관련기사목록
- 파주시, 시가지 하수구 해빙기 방역사업 추진
- 청소년·청년 국제교류 확대… 파주시, 국제 인재 양성 박차
- 파주시,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 '재능 나눔 봉사' 확대
- 파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박차… 4월 집중 점검 예정
-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4월 17일부터 개방
- 파주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 개최
- 파주시, 시민중심 공공디자인으로 도시의 격을 높이다
- 파주시, 캠프스탠턴 산업단지 군 협의 마침내 타결… 조성사업 본궤도
-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속도'… 위반건축물 정비 15차 행정대집행 실시
- 파주시, '지콤(GCoM)' 신규 가입으로 국제 기후협력 본격화
- 파주시, '2026년 제1회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 개최
- 파주시, 관·군 합동 기름 유출 대응 방제훈련 실시
- 파주시, 아이스팩 순환사업 추진
- 파주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 실시
- 파주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 파주시, 이륜차 소음·불법 개조 합동단속 실시
-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인공지능(AI) 시대, 독서로 미래 연다”
- 파주시, 케이(K)리그2 홈경기 연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장터 첫 개최… 지속 운영 추진
- 파주시, 해빙기 대비 아파트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