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글로벌 역량 강화로 QS 순위 9계단 또 상승「2025 QS 아시아대학평가」아시아 81위, 국립대 1위

QS 11개 전 지표 상승…국제협력연구, 교환학생 점수 높아
- 2025 THE 세계대학평가도 지속 상승세…국내 대학 중 14위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1/07 [09:50]

부산대, 글로벌 역량 강화로 QS 순위 9계단 또 상승「2025 QS 아시아대학평가」아시아 81위, 국립대 1위

QS 11개 전 지표 상승…국제협력연구, 교환학생 점수 높아
- 2025 THE 세계대학평가도 지속 상승세…국내 대학 중 14위

김중건 | 입력 : 2024/11/07 [09:50]

부산대학교가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영국 QS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또 한 번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순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부산대학교  © 김중건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6일 발표된 「2025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대학 81위, 국내 대학 전체 1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아시아대학 평가 90위보다도 9계단 더 상승한 기록으로, 국내 거점국립대학 중 1위,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을 제외한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서는 9위를 달성한 성과다.

 

부산대는 이번 평가에서 11개 전 지표에서 고르게 점수가 상승하며 종합순위가 지난해보다 더 향상했다. 특히, 국제화 영역의 국제협력연구, 교환학생 비율 지표의 부산대 점수 및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부산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7개국 61개 연구중심대학 협의체인 환태평양대학협회(APRU)에 2021년 국내 6번째로 가입해 세계 명문대학들과의 교류를 강화하며 국제공동연구, 부산대 학생의 해외파견, 우수 유학생 유치 등의 기반을 확대해 왔다.

 

▲ 부산대학교     ©김중건

 

한편, QS와 함께 양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으로 알려진 영국의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앞서 지난 10월 9일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평가」에서도 부산대는 세계 501-600위, 국내 14위(거점국립대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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