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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상찬 국민의힘 서울 강서갑 국회의원 후보가 유세를 하는 모습이다. (출처 = 구상찬 후보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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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찬 국민의힘 서울 강서갑 국회의원 후보는 4일 “쌍방울 김성태는 누군가, 검은돈이 겨냥한 강서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구상찬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공분을 샀던 김성태와 쌍방울의 이름이 이곳 강서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상찬 후보는 “조폭 출신으로 강남에서 불법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경영난에 빠진 쌍방울을 인수한 김성태, 도박과 사채업으로 검은돈을 불리고 자본시장을 교란시켜 부를 축적한 인물”이라고도 했다.
구상찬 후보는 재차 “검은돈이 언제 어떻게 우리 강서구를 덮칠지 모를 일”이라며 “저 구상찬과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쌍방울과의 전쟁’, ‘검은돈과의 전쟁’이라고 규정한다”고 강조했다.
구상찬 후보는 또 “투표와 사전투표만이 이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다”며 “쌍방울의 검은돈으로부터 강서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