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 일동은 10월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김성태 전 쌍방울회장을 뇌물공여, 정치자금법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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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 일동이 10월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김은호 기자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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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은 “이재명 대표 수사 검사에 대한 보복성 청문회는 2024년의 대한민국 법치 수준과 국격을 떨어뜨린다면서 이제 멈출 때가 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이어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방탄하겠다고 벌인 '탄핵 난장판'에서 역설적으로 이재명 대표의 범죄 혐의 단서만 드러났다”면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변호인과 나눈 '은밀한 대화는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추가 폭로를 진정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비꼬았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 일동은 “여야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으면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