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불화와 궁중화를 주로 화폭에 담고 있는 송헌 정혜성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대구시 KBS 대구방송국 걀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
▲ 송현 정혜성 작가 <청룡의 웅비> © 김중건
|
송헌 정혜성 작가는 전통채색을 기법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전통 볼화와 왕실과 관련된 그림인 '궁중화' 특화 작가이다.
|
▲ 대구 KBS에서 열리고 있는 송헌 정혜성 작가 전시회 © 김중건
|
이번 전시회에는 불교 회화와 채색화, 문인화 등 정 작가의 최근작 33점이 선보인다.
|
▲ 송현 <황실의 빛, 봉황을 품다 > © 김중건
|
정 작가는 '전통 불화'와 왕실과 관련된 그림인 '궁중화' 특화 작가로 지난해 대한민국 한류 대상을 받았다.
정 작가는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활력으로 '황금청룡' 용의 웅비가 전시회를 통해 우리의 현실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 작가는 지난해 5월 12일 서울 종로구 일조원 갤러리에서 송헌 정혜성 제8회 초대전을 열기도 했다.
당시 전시에서도 용의 웅비를 주제로 삼아 비단에 금은 박, 금은 분 등을 사용해 제작한 '황금청룡' 등의 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