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어반&스트리트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X’,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 막 내려어반브레이크 크리스마스 아트 파티로 업그레이드 된 <어반브레이크 X> 부산서 처음으로 열려. 크리스마스 축제 컨셉의 공간 기획과 더욱 ‘힙’해진 특별전 및 부산 로컬 브랜드 등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부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어반브레이크 X>가 17일 오후 성황리 막을 내렸다. 아시아 최대 어반&스트리트 아트페어인 크리스마스 아트 파티로 업 그레이드 된 <어반브레이크 X>는 지난 14일부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2B.3A 홀에서 ‘ART COLLABORATION’ 주제로 개최됐다.
관객들이 마카를 이용해 직접 메시지를 남기거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등 스트리트 아트 체험공간인 '두들링 아일랜드'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클록(말레이시아) 루킷(태국) 등 해외 아티스트들과 코마, 알타임조, 세미 등 국내 그래피티 아티스트이 함께 꾸민 ‘그래피티 X-MAS’ 특별전도 관심을 모았다. 크리스마스 컨셉의 그래피티 아트카와 트리월 등은 어반브레이크엑스만의 스트리트 무드가 가득한 특별전으로 관람객들에게 더욱 유니크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했다.
AI를 활용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AI 특별전’도 진행됐다. AI 특별전에는 어반브레이크가 만든 가상 아티스트 ‘패즐로(PZLO)’의 아트캡슐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작가 ‘안준’과 ‘헤더림’이 참여했다.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해당 특별전에서는, 현장을 찾는 관객에게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기술과 예술, 환경과 예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반브레이크 X> 전시장에는 자동차 페이팅 퍼포먼스와 화려한 그래피티의 바이크용 헬맷 작품이 전시됐다.
<어반브레이크 X>에는 부산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부산시민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부산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구성한 '부산을 콜라보하다' 라운지에는 부산의 대표 플리마켓인 마켓움과의 스트리트 마켓과 ‘허대빵’, ‘딥플로우’, ‘매끈목욕연구소’, ‘무명일기’ 등 어반브레이크가 주목한 부산이 담고 있는 로컬 콘텐츠를 시각예술, F&B 등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매끈목욕탕'은 집앞 목욕탕 등 목욕탕을 소재로 한 잡지 등을 발간하면서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간 목욕탕 문화를 소환했다. '무명일기'는 부산 영도 봉래동에 위치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카페로 브랜드 스토리가 있는 카페 이상의 문화공간이다.
부산의 겔러리도 참여했다. 이웰갤러리는 김경희, 권아영, 무라카미 다카시, 박신영, 유시안, 윤슬, 임주형, 최창임 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오션겔러리도 김서한, YIROK, HONG, 이영철, JHU, 정운식, 토마스라마디유, 황지영 등 국내와 해외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콤플렉스 (주) 대표 겸 어반브레이크 위원회 이사장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처음으로 어반브레이크 전시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부산 전시에는 원터 아트 페스티벌이라는 컨셉으로 마련돼 부산 시민 등 영남권 주민들에게 아트페어를 넘어 크리스마스 예술축제, ‘ART COLLABORATION’의 확장된 세계를 경험하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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