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푸드뱅크,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 농심·켈로그·광동제약·동서식품과 함께 2만여 개 간편식 전달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7/23 [13:58]

전국푸드뱅크,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 농심·켈로그·광동제약·동서식품과 함께 2만여 개 간편식 전달

김은해 | 입력 : 2025/07/23 [13:58]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는 지난 722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신속히 전달했다.

 

▲ 전국푸드뱅크 중앙물류센터에 입고된 후원물품은 신속하게 수해 피해 지역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2025.7.22.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인디포커스

 

이번 집중호우는 충청, 전라,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심각한 침수와 주택 파손을 초래하며 수만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이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생필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피해 규모조차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다.

 

전국푸드뱅크는 푸드뱅크 긴급지원체계를 가동하여 라면, 시리얼, 생수 등 약 2만여 개의 간편식 구호물품을 마련하고, 농심, 켈로그, 광동제약, 동서식품의 후원으로 이를 피해지역의 지방자치단체 및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요즘, 푸드뱅크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의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농심, 켈로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