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5억원 규모, “K-무비 골든타임”에 영진위가 구원 투수로 나선다

영화진흥위원회, 2024년 지원 사업 설명회 열고 올해 사업 본격 시동 - 23일 오후 2시, 서울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12개 사업 설명 - 질문은 16일부터 6일 간 온라인 사전 접수, 현장서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1/16 [16:46]

총 195억원 규모, “K-무비 골든타임”에 영진위가 구원 투수로 나선다

영화진흥위원회, 2024년 지원 사업 설명회 열고 올해 사업 본격 시동 - 23일 오후 2시, 서울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12개 사업 설명 - 질문은 16일부터 6일 간 온라인 사전 접수, 현장서

김중건 | 입력 : 2024/01/16 [16:46]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 )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고 16 일 밝혔다. 영진위는 오는 23일 오후 2 시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1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지원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 영화진흥위원회 2024 사업 설명회 포스터/ 영화진흥위원회  © 김중건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종식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이날 설명회는 영진위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live/oFUmstNJdSI?feature=share)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설명회는 ▲ 독립·예술 영화 지원 ▲영화 산업 지원 ▲ 국제 교류 지원 ▲영화 문화 저변화 지원의 순서로 총 12개 사업에 대해 이뤄진다. 사업 금액만 총 195억원 이상으로, 이들 사업이 구체적으로 올해 어떤 점이 바뀌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전 취합된 질문에 대해 담당 영진위 팀이 직접 설명한다. 사전 질문 조사는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여러 차례 접수된 질문에 대해서는 특별히 각 담당 팀에서 사업 계획 발표와 함께 답변한다. 사전에 미처 접수하지 못한 개별 문의는 설명회 시작과 동시에 운영되는 오프라인 현장 부스에서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도 있다.

 

▲ 영화진흥위원회_신사옥     ©김중건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 최근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흥행작의 기세에 힘입어 올해가 K-무비 위기를 뒤집을 골든타임” 이라며 “영진위가 준비하고 있는 여러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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