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창업지원단이 ‘2023 성과교류회’를 최근 열고 새해에 바뀌는 정부지원제도를 공유했다.
이날 성과교류회에는 영산대 창업지원단 소속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식창업보육센터, 그린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해 센터별 30개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최근 성과교류회를 진행하고 있다. © 김중건
|
이번 행사에서 창업지원단 소속 센터는 지난해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식창업보육센터는 부산시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시제품 제작‧특허 출원‧홍보‧컨설팅 등 14건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창업보육센터는 사업화지원 프로그램, 경남지역 연합IR데모데이, 세대융합 공동네트워킹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지역 내 예비창업자를 발굴했고, 10명의 신규 입주자와 10명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선택형 프로그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창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바뀌는 정부지원제도의 전략수립 및 정보공유 시간도 가졌다.
지식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양바이오랩 박준홍 대표는 “새해 창업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전략을 수립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린창업보육센터의 유아트코리아 배미경 대표는 “지난해 센터의 지원이 기술, 창업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산학협력단 권순덕 단장은 “앞으로도 센터와의 교류 및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지원해 입주기업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