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구미시 새마을운동과 남북통일 희망포럼 열려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80여 명 지도자와 시민 등 참석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0/31 [19:00]

2023 구미시 새마을운동과 남북통일 희망포럼 열려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80여 명 지도자와 시민 등 참석

김중건 | 입력 : 2023/10/31 [19:00]

경북평화대사협의회는 10월31일 오전 9시30분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경상북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새마을운동과 남북통일 희망포럼’을 80여명의 지도자 및 시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 경북평화대사협의회는 31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과 남북통일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 김중건

 

주요 참석자로는 임승환 경북평화대사협의회 회장(한국사이버복지대학 부총장), 윤용희 전 경북대 사회과학대학장, 정동원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 중앙상임위원, 이정문 국민연합 경북회장, 김연고 전 경운대 교수, 손무정 금오공대교수, 강구휘 전 도의원, 백천봉 전 도의원, 이경임 전 도의원, 김정도 시의원, 이진영 구미신문사대표,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스님, 한기조 구미시평화대사협의회 회장, 김성수 KCLC 경북회장, 김진석 UPF 구미시 지회장, 김명한 UPF 구미시 상임고문 등이 참석하였다.    

 

▲ 경북평화대사협의회는 31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과 남북통일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김중건

 

1부 개회식은 박재영 경북평화대사협의회 사무처장의 사회로 칠성 사무놀이 봉사단의 식전공연,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한기조 구미시 평화대사협의회 회장, 김명한 상임고문의 축사, 정동원의 국민연합 중앙상임위원의 주제강연이 있었다. 

 

▲ 경북평화대사협의회는 31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과 남북통일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김중건

 

2부 발제 및 토론회는 이정문 국민연합 경북회장이 좌장을 맡아 윤용희 교수의 주제발표, 김연고 전 경운대 교수, 손무정 금오공대교수의 토론, 질의응답, 광고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동원 국민연합 중앙상임위원은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찾아서’를 주제로 강연에서 70년대 대한민국을 일으켰던 새마을운동을 소개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처해진 위기상황과 통일한국의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DMZ가 되어야 하며, 남북한의 물꼬를 트고자 하는 의식을 가진 여러 단체들이 거버넌스의 형태로 함께 하는 운동으로 나가야 하며 경기도, 강원도의 많은 시군에서 MOU를 맺고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대해가야 합니다.”라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DMZ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윤용희 전 경북대 사회과학대학장은 주제발표에서 “새마을운동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박정희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먼저 알아야 한다. 단지 잘먹고 잘사는 운동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구적이고 지속적이며 우리 민족이 잘살고 번창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는 사상과 철학으로 이어나가고자 하는 강력한 국정철학의 기조가 있었습니다.”라고 새마을운동의 본질에 대해 더 깊게 재조명하였다.

 

이어서, 김연고 전 경운대 교수와 손무정 금오공대 교수의 열띤 토론과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 경북평화대사협의회는 31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과 남북통일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김중건

 

참석자 들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더불어 70년대 우리민족을 이끌었던 새마을운동이 남북의 평화적 통일의 기반 위에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제시하는 운동으로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을 결의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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